양사는 여의도 삼양옵틱스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을 통해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양옵틱스 구본욱 대표와 가드케이 조욱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 기반 화재 감지부터 즉각적인 대응까지 올인원 화재 대응 솔루션 구축 △전기차 충전 및 ESS·UPS 안전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삼양옵틱스는 기술 전문성과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광학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핵심 광학 기술력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 및 머신비전 렌즈 시장에도 진출하여 산업용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엔 전기차 충전 환경에 특화된 불꽃감지 복합 열화상카메라 및 관제 솔루션 EV-FDS를 출시해 국내 주요 빌딩 내 전기차 충전 시설의 화재 예방 및 조기 감지 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이다. 가드케이는 리튬 배터리 화재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UPS, ESS 등 화재 대응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양사는 각 사의 솔루션과 기술 역량을 융합해 LG그룹, SK그룹,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에 화재 감지 및 대응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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