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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프리뷰는 수치나 시험으로 정량화하기 어려운 소프트 스킬을 미리 검증할 수 있도록 개발한 선발 도구다. 인사담당자가 후보자에게 검사를 제안하면 후보자는 인공지능(AI) 기반 동영상 면접 앱 ‘아이엠그라운드’를 활용해 검사를 진행한 후 평가와 분석 등 리포트를 받는다.
상황제시, 정서인식 등 7가지 검사가 진행되며 리포트에는 검증 항목별 평가와 종합 분석 결과 등이 상세하게 기재된다. 또 함께 제공되는 면접 평가표와 추천 면접질문을 활용하면 대면면접에서도 추가적으로 소프트스킬을 검증할 수 있어 직접 평가도 가능하다. 면접 영상 미리보기를 통해 후보자의 태도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사람인 측은 소프트스킬이 주관적 요소가 강한 만큼 기업에서 꼭 필요로 하는 역량을 선정하고 이를 명확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10여만 건에 달하는 채용 공고에서 인재상 키워드를 추출하고 채용관련 학계 논문 등 문헌자료와 함께 분석했다. 구직자 입장에서도 획일화된 스펙 외에 본인이 가진 역량을 평가받을 수 있게 돼 취업 성공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람인 방상욱 이사는 “기업들이 필요한 역량을 제대로 평가하고 구직자 역시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람인 프리뷰’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람인은 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편리하게 선발하고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인은 서비스 출범을 기념해 보다 많은 기업이 사람인 프리뷰 서비스를 활용해 볼 수 있도록 7월 30일까지 한달 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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