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26일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서 친환경 캠페인 ‘레인트리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효 네파 대표와 정동혁 네파 마케팅본부 전무, 유용모 영풍문고 경영관리본부 상무와 박경아 영풍문고 영업본부 이사 등이 참석했다.
네파가 영풍문고와 함께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최근 일회용 우산 씌우개가 환경오염을 일으켜 사회적 문제로 거론된 점에서 착안했다. 특히 방수 원단 자투리를 활용해 재사용할 수 있는 우산 씌우개로 제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 사진 왼쪽부터 레인트리 캠페인에 참가한 정동혁 네파 전무,이선효 네파 대표, 유용모 영풍문고 상무,박경아 영풍문고 이사. (사진=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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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정동혁 전무와 이선효 대표, 유용모 상무와 박경아 이사. (사진=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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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효 네파(뒤측 좌) 대표와 유용모(뒤측 우) 영풍문고 상무가 친환경 캠페인인 레인트리 캠페인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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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정동혁 전무와 이선효 대표, 유용모 상무와 박경아 이사. (사진=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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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6일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에서 친환경 캠페인 ‘레인트리 캠페인’ 론칭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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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6일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에서 친환경 캠페인 ‘레인트리 캠페인’ 론칭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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