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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1~23일 임시국회 열어 법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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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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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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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왼쪽부터 시계방향),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여야 3당이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정기국회가 새해 예산안 표결을 마지막으로 지난 6일 새벽 종료됐지만 처리해야할 법안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우원식(더불어민주당)·정우택(자유한국당)·김동철(국민의당) 원내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한 뒤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다음주 월요일(11일)부터 23일까지 하는걸로 했다”고 말했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도 “잠정적으로 월요일부터 (임시국회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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