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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7월과 8월에 진행됐던 서울 시내면세점 선정 과정에서 관세청이 점수를 조작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롯데 대신 한화갤러리아와 두산면세점을 면세점 사업자로 ‘부정 선정’했다는 것이 드러났는데요,
업계에선 설마 했던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자 ‘터질게 터졌다’는 반응입니다.
이번 사건은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주력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수사 당시 대기업 조사를 맡았던 ‘이원석 부장검사의 특수1부가 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간에서는 이번 사건이 ’국정농단 수사 시즌2‘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번 수사의 핵심 타깃 중 한 명으로 ’천홍욱 관세청장‘이 지목되고 있는데요,
천 관세청장은 최순실 씨와 관련된 비선실세 인사 개입 의혹에도 연루되어 있습니다.
’면세점 비리 사건‘이 ’박근혜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시즌2‘로 확대될지 세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태년 “면세점 비리, 정경유착 대표사례..전현직 관세청장 고발”]관련기사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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