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AJ렌터카 영업기획팀장은 “버스·기차를 통해 국내 여행을 떠나는 고객 증가로 주요 지적에 새 지점을 열었다”고 말했다.
한편 AJ렌터카는 지난달 말부터 오는 20일까지 제주를 뺀 내륙 전 지점에서 최대 50%(고급차는 6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AJ렌터카 홈페이지(www.ajrentacar.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88-1600)에 문의하면 된다.
서울역·광화문·고속터미널·대전역·광주 KTX송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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