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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네팔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긴급의료단이 6일 신두팔촉 지방에서 본격적인 진료 활동을 시작했다.
긴급의료단은 처우따라(Chautara) 지역의 까담바스 마을에 진료소를 설치하고 첫 진료를 시작했으며, 외상을 입어 이동이 불가능한 환자는 이동차량으로 순회 진료하거나 차량으로 데려와 진료할 예정이다.
긴급의료단은 찔라오네 마을에서만 약 2~300명의 환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은 지진 피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예방을 위한 심리적지지 활동을 벌이는 박은영 PSS 구호요원. 대한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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