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예당(049000)컴퍼니는 우리회계법인이 반기 재무제표를 감사한 결과,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발견돼 연결 재무제표와 별도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의견을 거절했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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