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지앤알(043630)은 23일 조회공시답변을 통해 "광주은행 삼각지점에서 발행돼 지급 제시된 당좌수표 2억원이 결제되지 못해 지난 22일 1차부도(3회차) 처리됐으나 이날 오후 결제금액 전액을 입금해 결제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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