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좌동욱 기자] 다음은 3월19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 G7 공동개입 엔高 진정세
-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들은 연평균소득 2억4천만원
- 베트남에 꽃핀 `한국의술`
- 美, 리비아 폭격 강력 시사
▲종합
- 버핏, 李대통령 만나다
- 김정은, 국방위 제1부위원장 되나
- 금감원, 방카슈랑스 과열 경고
- 최중경 장관 `이익공유제` 연일 비판
▲엔高 조지 G7 공조
- "지나친 엔高 좌시못해" 1弗=80엔대 지키기 연합작전
- 아시아 주요증시 1% 넘게 급등
- 원화 광세 복귀 물가 "휴~"
▲東일본 대지진
- 일본發 부품공황에 美 GM 생산라인 일부 가동중단
- 르노삼성, 특근중단 고육책
- "원전 결사대론 역부족" 최후 24시간 물붓기 총동원령
▲국제
- 美 "카타피 그냥두면 테러리스트 될 것"
- 국제유가 다시 급등세
- 사우디 압둘라 국왕 `민심 달래기`
▲기업과 증권
- 왜 통화끊기나 했더니...주파수 고갈
- 포스코 "지진·쓰나미 철저히 대비"
- LG전자 대리점 가격이 묘하네
- 이부진 사장 주총 첫 참석 "열심히 하겠습니다"
- 삼성전자·LG전자 에너지 사업 진출
- 동원수산, 父子 경영권 분쟁 극적 타협
- 버핏이 사랑하는 대구텍 매출 5000억원 넘은 알짜
▲부동산
- 1인 기업 전용 오피스 새로 뜬다
- 막오른 광교신도시 상가분양
◇서울경제
▲1면
- G7 엔고 저지 공동개입..엔화값 급락
- 원전 최악상황땐 체르노빌 방식 처리 시사
- 삼양사 대한제당도 설탕값 9.9% 인상
-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결의안 채택
▲종합
- 일 부흥국채 10조엔 발행 추진
- 엔화 장기적으로 약세 돌아설 것
- 국내 금융시장 일단 진정세
- 멈춰선 GM 루이지애나 공장..아이패드2도 생산차질 우려
- 창동 상계동 수도권 북부중심지로 키운다
- SC제일은행, 영업점 27곳 없앤다
▲산업
- 중국 태양전지 생산 글로벌 톱 등극
- 삼성전자 "올 사상 최고 이익 달성할 것"
▲증권
- 슈퍼 주총데이, 회사측안 대부분 통과
- 연기금 자산운용사 대지진 후 유화 철강주 대거 매수
- 외국계 펀드, 저평가 내수주 러브콜
◇한국경제
▲1면
- 슈퍼 주총데이 이변은 없었다
- G7 엔고 저지 공조..엔화가치 81엔대 급락
- 리비아 군사개입 결의
- 반도체 사재기..서플라이체인 붕괴 가시화
- 원전 확대 정책 지속
▲종합
- 국내 주요기관 엔달러 환율 전망
- 엔고 쇼크 한숨 돌렸지만 각국 통화팽창 경쟁이 걸림돌
- 일본 대지진 중대기로..오늘 원전에 전력공급
- 제동 걸린 원전 르네상스
▲국제
- 오사카로 해외로 일본인 피난행렬
▲금융
- IFRS 앞둔 저축은, 자기자본비율 비상
- 국민연금, 통화강세지역 투자 확대
- SC제일은행 영업점 27곳 문닫는다
▲정치
- 튀는 지역구 관리..싱글족 만남의 장..육아책 배포
- 여야 최시중 청문보고서 충돌
▲기업
- 삼성전자 "일본 중동 위기 뚫고 최고 실적 내겠다"
- 제약사들 오일달러 잡기 잰걸음
- 삼양사 대한제당도 설탕값 9.9% 인상
▲증권
- 동원수산, 가족간 경영분쟁 일단 봉합
- 최악상황 없다..1980선 회복
- 돈몰린 펀드, 철강 IT 화학주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