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하이트진로가 올몰트 맥주 켈리의 패키지를 개편하고 제품 특성 알리기에 나선다.
하이트진로(000080)는 켈리 출시 4년 차를 맞아 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새 패키지는 전면에 ALL MALT 문구를 배치해 덴마크산 맥아 100%를 사용한 올몰트 맥주라는 점을 강조했다.
전체 디자인은 기존보다 단순하게 정리했다. 패키지 색상과 Kelly 로고도 바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하이트진로는 새 디자인을 캔과 병 등 켈리 전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켈리는 2023년 출시된 라거 맥주로, 출시 36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상자를 넘어섰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켈리 출시 4주년을 맞아 올몰트 맥주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라인을 새 옷으로 단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올몰트 맥주의 기준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맛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