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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소노 계열 리조트들은 최근 여름철을 맞아 숙박, 레저, 미식, 웰니스 체험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실내 중심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와 고성의 델피노다. 모두 초대형 지하 복합몰을 내세우고 있다. 부대 및 편의시설은 물론 식음(F&B)업장까지 모두 갖췄다.
먼저 비발디파크는 대규모 지하 복합몰 ‘비바플렉스몰’을 중심으로 객실 건물(소노벨 A~D동, 소노캄, 소노펫)과 다양한 식음업장, 워터파크 ‘오션월드’ 등 주요 부대시설이 연결돼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고성 델피노 역시 지하 복합몰 ‘더몰’의 지하 통로로 소노벨, 소노캄, 소노펠리체 등 객실 건물과 워터파크 ‘오션플레이’와 ‘인피니티풀’, ‘키즈클럽’ 등 주요 부대시설,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 울산바위 뷰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 ‘더 엠브로시아’ 등이 연결돼 있다.
또한 쏠비치 삼척·양양, 소노벨 천안·단양·변산, 소노캄 거제 등도 사계절 실내외 물놀이가 가능한 워터파크를 비롯해 사우나, 키즈클럽, 실내 스크린 스포츠, 소매점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웰니스 체험도 대표 콘텐츠다. 소노캄 경주에서는 ‘웰니스 저니’ 패키지를 선보이며 웰니스 풀앤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과 함께 신체 이완을 위한 바디 밸런스 클래스, 시그니처 티를 음미하는 다도 체험을 제공한다. 소노캄 여수에선 매주 토요일 테마별 원데이 클래스 ‘아뜰리에 캄’을 운영한다.
소노벨 변산 역시 지역 공방과 연계한 ‘토요 원데이 클래스’를 매주 토요일 오후 운영한다. 쿠키, 케이크 등 디저트 만들기부터 키링, 머그컵 등 소품 제작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쏠비치 남해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 지도 자격을 보유한 강사가 진행하는 ‘아이스비치 스케이트 강습’도 운영 중이다.
책과 함께 하는 ‘북캉스’ 콘텐츠도 있다. 소노캄 경주는 프리미엄 북카페 ‘서재’를 운영하고 있다. 총 4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고, 투숙객 대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노캄 제주에서도 ‘작은 도서관’을 통해 무료 도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장마나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들이 날씨 걱정 없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실내 액티비티 시설과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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