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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우 다수의 오리지널 제형특허들이 2039년까지 있고, 가장 회피가 어려운 제형 특허는 2036년에 종료된다. 삼천당제약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는 모든 제형 특허를 회피할 수 있어 2031년부터 최소 5년간 오리지널사와 시장을 양분할 수 있고 낮은 제조원가 경쟁력에 따라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계약이 빨리 체결됐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일본의 세마글루타이드 시장은 당뇨 치료제만 1조원이 넘고 매년 25~30%씩 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 시장 중 70%를 경구용 리벨서스가 점유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 시장은 전통적으로 주사제에 대한 거부감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세마글루타이드 시장은 현재 1조원이 넘고 매년 25~30%의 고속 성장을 보이고 있는데다가, 지난해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비만 치료용 위고비(주사제)와 2026년에 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는 위고비 경구용이 판매되면 시장의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계약규모도 지난 NDR에서 밝힌 것보다 증가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위고비 경구용의 경우 오리지널이 일본에서 판매되면 바로 샘플을 입수해 BE Study를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일본 계약을 시작으로 현재 계약 마무리 단계에 있는 미국 및 다른 국가들도 연이어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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