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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이크로 초 단위의 정밀한 진동 충방전 제어가 가능해 복원 효율을 크게 높이는 등 기술적으로 다양한 차별화 요소를 더했다. 제품의 경량화도 강점으로 꼽힌다. 케이지에이의 복원기는 기존 제품 대비 무게가 약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오버차지 방지 기능이 탑재돼 폭발 및 화재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납축전지는 일반 승용차는 물론 지게차, 골프카트 등 산업용 모빌리티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비해 화재 위험이 적고 충격에도 강해 대형 창고나 물류센터 등에서는 여전히 납축전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케이지에이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주목해 일본, 동남아 등 납축전지 사용이 활발한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우선 전개할 방침이다. 이미 복수의 해외 기업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연내 본격적인 사업화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지에이 관계자는 “이번 폐배터리 복원기 출시는 케이지에이의 기술력과 기획력을 결합한 첫 번째 리사이클링 솔루션”이라며 “향후 리사이클링 시장에서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해 나가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배터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