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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증설된 설비는 약 100억원을 들여 도입된 고성능 냉방 시스템으로, 인력이 집중되는 구역에 냉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운영 환경에 따라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실제 현장에서 “터미널 내부까지 냉기가 도달해 근무가 수월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한진은 전했다.
한진은 냉방 강화로 근무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업무 효율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안전한 물류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설비 개선과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한진은 여름철 개인용 선풍기, 보온병, 겨울철 손난로 등 계절 맞춤형 안전 물품을 지급하는 등 현장 종사자 복지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근무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선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