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CMG제약(058820)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조현병 치료제 ‘메조피’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는 “메조피 구강필름 완제품 생산 및 미국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판매전략을 수립하여 마케팅 활동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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