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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2023년도 기술평가 지원사업 공고에 따라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00곳에 투자유치용 기술평가 비용 200만원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지난해 244개 기업에 기술평가 비용을 지원했고 이중 76개 기업이 이를 토대로 2266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300곳으로 늘린 만큼 지원 기업이 총 300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는 또 3억원의 예산으로 60곳에 보증신청용 기술평가 비용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은 각 기업의 기술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기술의 보증 가능 여부와 보증 한도를 결정하고 기업은 이 보증서 토대로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업 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갖추고 신산업 분야 등에서 기술사업화를 추진 중인 중소·중견기업이다. 지원 희망 기업은 산업부나 산업부 소관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기술사업화 투자 확대와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관련 지원을 계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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