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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수거 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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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I 2021.04.05 14:56:12

아름다운가게·제주올레 동참

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 수거처 확대. (사진=락앤락)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락앤락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가게, 제주올레와 손잡고 밀폐용기 수거 거점을 늘린다고 5일 밝혔다.

락앤락은 기존 플레이스엘엘 매장 외 아름다운가게 서울 전 지점 27곳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올레의 공식 안내소 4곳(7코스·15코스·18코스·21코스)에 수거함을 추가 설치한다. 아름다운가게는 이달 수거를 진행하며, 제주올레 수거함은 캠페인이 종료되는 8월까지 설치한다.

락앤락은 캠페인 확대 운영을 기념해 새로운 수거처에서 캠페인 참여인원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30일까지 아름다운가게와 제주올레 수거처에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가져올 경우, 락앤락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한다.

수거 대상은 락앤락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에 상관없이 다회용 플라스틱 밀폐용기면 모두 가능하다. 업사이클링을 위해 깨끗이 세척된 상태여야 한다. 파손된 제품이어도 무방하나 일회용기는 제외된다. 온라인 적립금 쿠폰은 등록한 연락처로 5월 3일 일괄 발송된다.

강민숙 락앤락 HR센터 상무는 “락앤락은 지난해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에코백과 제주올레 벤치로 탄생시키는 등 업계 선도적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며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참여 접점을 확대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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