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지난 21일 강원도 춘천 거두농공단지 내 신공장 부지에서 보툴리눔 톡신 생산 확대를 위한 제3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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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공장은 기존 동결건조 제품 기준, 제1공장인 신북공장 대비 10배에 달하는 연간 800만 바이알 규모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휴젤은 지난 21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중국을 비롯해 3년 내 유럽, 미국 시장 진출을 앞 두고 있다. 회사는 제3공장을 주축으로 국내외 수요에 대응한 원활한 제품 공급을 통해 글로벌 확대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3공장에는 국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충족하는 설비를 구축, 자동화 시스템 확대와 무균성 보증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또 2023년부터 제품 생산 돌입 예정인 무통 액상형 제품의 생산 설비도 갖춰 차별화된 제품 생산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제3공장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휴젤의 전진 기지로서, 글로벌 ‘리딩 기업’ 휴젤의 도약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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