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2018 부산모터쇼]르노삼성, 120년 르노 브랜드 역사 한곳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노재웅 기자I 2018.06.07 12:24:00

100m 길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주행트랙 설치
200대 한정 QM3 S-에디션·클래식 SM530L 공개

르노 클리오. 르노삼성 제공
[부산=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근 판매를 시작한 르노 클리오 전시와 함께 르노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현재,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 공간을 구성했다.

르노삼성은 이번 모터쇼에서 2000㎡ 규모의 전시관을 르노삼성과 르노 브랜드존으로 나눠 구성해 각 브랜드로 출시한 차량들을 독립적으로 전시하면서도 서로의 공간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르노삼성 브랜드 전시공간에는 주력 모델인 SM6와 QM6, QM3를 비롯해 SM7, SM5, SM3, SM3 Z.E. 등 르노삼성차의 모든 제품군을 선보인다. 르노 브랜드존에는 최근 공식 출시한 르노 클리오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120년 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Type A 부아트레(Voiturette)’를 전시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146년 역사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S.T. Dupont)’과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아울러 약 100m 길이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주행트랙을 전시관 내에 설치해 방문객들이 즉석에서 즐겁게 시승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르노삼성은 이번에 200대 한정으로 판매하는 QM3 S-에디션을 부산모터쇼에 최초로 선보인다. QM3 S-에디션은 더욱 젊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아이언 블루(Iron Blue)와 블랙, 신규 투톤 컬러를 적용했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 내열성이 강한 알칸테라 소재의 시트와 스티어링 휠을 탑재해 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을 갖췄다. 또 QM3 S-에디션 전용 배지와 키킹 플레이트, 전용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등을 적용해 스페셜 에디션만의 감성을 높였다.

르노삼성 히스토리존에는 클래식 모델인 SM530L을 전시한다. SM530L은 1세대 SM5인 SM525V 트림을 기반으로 제작된 리무진 차량이다. 일반에 판매되지 않고 국내에 단 10대만 VIP용으로 특별 제작했던 희귀 모델이다. 르노삼성은 SM5 출시 20주년의 의미를 관람객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이번 SM530L 전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SM5는 지난 1998년 르노삼성 브랜드 설립부터 지금까지 1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르노삼성은 또 르노삼성 직원들이 직접 차량 특장점을 소개해주는 서포터즈 운영을 비롯해 르노의 120년 역사를 상징하는 19세기 프랑스 신사, 숙녀 의상의 모델들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기념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르노 부아트레 클래식 차량 앞에서는 어린왕자 석고마임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등 다양한 상시 이벤트도 제공한다.

QM3 S-에디션. 르노삼성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2018 부산국제모터쇼

- 車만 보러? NO!…볼거리 즐길거리 풍성해진 부산모터쇼 - [2018 부산모터쇼]르노삼성, QM3 ‘RE S-에디션’ 200대 한정판매 - [2018 부산모터쇼]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로 ‘어린이 트랙 체험’ 제공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