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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 계열사에 110억 규모 채무보증

남궁민관 기자I 2017.05.26 16:08:53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한국내화(010040)는 계열회사인 일광이앤씨에 110억1513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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