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리버스터' 정국 답답한 여권

연합뉴스 기자I 2016.02.25 12:23:57

(서울=연합뉴스)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사흘째로 접어든 25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이 현 정국에 대한 심경을 SNS에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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