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대한전선(001440)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80%로 모든 주주의 보유주식 액면가액을 기존 25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추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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