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LS(006260)는 자회사 LS전선이 계열사 LS 홍퀴 케이블&시스템의 채무 164억4900만원을 보증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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