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은 지난 1분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우수한 잡지 콘텐츠를 발굴하고 매거진 콘텐츠의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잡지 발행인과 제작자의 콘텐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
선정작은 △더스쿠프 ‘대형 참사 10년 사슬…습관이 된 인재’ △디멘시아 ‘한국에 없는 마을, 일본 오무타시’ △브라보 마이 라이프 ‘황혼 육아 스페셜 손주 경제’ △어린이 과학동아 ‘일상이 흔들린다 나프타 쇼크’ △PC사랑 ‘커버스토리: AI 시대 상위 1% 인재’ 등이다.
선정된 우수 아티클과 수상 에디터 인터뷰 영상은 모아진 홈 화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플랜티엠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분기마다 우수 아티클을 선정해 잡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원사의 콘텐츠를 독자에게 알리고 잡지 발행인·제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선정작들은 시사, 과학, 고령사회, 산업 안전, IT 기술 등 각 분야가 직면한 핵심 과제를 단순 현상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정교한 분석 틀과 실증 자료를 기반으로 깊이 있게 풀어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특히 선정작들은 ‘현장성 있는 문제 의식, 객관적 검증, 실효성 있는 대안’이라는 공통된 강점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김진해 플랜티엠 대표는 “이번 시상이 잡지 발행인과 잡지인들에게 의미 있는 격려가 되고, 잡지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시상의 취지와 의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수상 규모와 기회를 점차 확대해 보다 많은 잡지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