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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한국콘텐츠진흥원 K-콘텐츠 분석 플랫폼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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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6.07.28 09: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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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데이터 수집·분석 인프라 구축
자체 RAG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적용

와이즈넛, 한국콘텐츠진흥원 K-콘텐츠 분석 플랫폼 사업 수주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 K-콘텐츠 트렌드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는 K-콘텐츠 관련 데이터를 통합 수집·관리하고, AI 기반 지능형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와이즈넛은 데이터 수집 인프라 구축부터 AI 분석 서비스 구현까지 핵심 기술 전반을 담당한다. 특히 자체 RAG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WISE iRAG(와이즈 아이랙)’과 멀티모달 기능을 강화한 에이전트 특화 LLM ‘WISE LLOA Ultra(와이즈 로아 울트라)’를 적용해 플랫폼의 분석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 분석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중소 콘텐츠 기업과 유관기관이 글로벌 콘텐츠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방대한 글로벌 콘텐츠 데이터를 자연어로 검색·분석하고, 시장 동향과 소비자 반응 등을 반영한 전략 리포트를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 중소·신생 콘텐츠 기업에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인사이트와 리스크 관리 정보를 제공해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AI 에이전트 기반 분석 플랫폼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데이터 분석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의 검증된 에이전틱 AI 기술력과 콘진원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구축 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해 콘텐츠 산업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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