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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얀카 모한은 2019년 데뷔한 남인도 영화계 배우다. 데뷔 이후 타밀어와 텔루구어 영화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젊은 관객층 사이에서 인지도를 넓혔다. 밝고 세련된 이미지와 대중 친화적인 매력으로 SNS에서도 영향력을 키워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영화 ‘다시, 서울에서’ 주연을 맡으며 글로벌 팬층을 넓혔다. 이 작품은 인도 넷플릭스 영화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중동을 포함한 7개국에서도 흥행했다. 프리얀카 모한은 이 작품을 계기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그의 강점은 대중성과 확산력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600만 명이다. 한국관광공사가 그를 명예홍보대사로 선택한 것도 인도 젊은 층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배우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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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방한 기간 서울과 경주를 찾는다. 전통시장과 한옥, 미술관, K-푸드, 웰니스 프로그램 등 한국의 일상과 지역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를 SNS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은 한국관광공사의 방한 시장 다변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국가인 데다 중산층 확대와 함께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이다.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서 인도의 한국 콘텐츠 호감도는 83.8%로 조사 대상 30개국 가운데 2위였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인도는 한국 콘텐츠 호감도가 높은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프리얀카 모한의 대중적 영향력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프리얀카 모한은 앞으로 일주일간 서울과 경주의 지역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를 인도 팬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