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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하나투어·하나카드와 손잡고 초개인화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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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5.28 08:57:06

생활가전·여행·금융·실버케어 결합한 통합 서비스 추진
연내 통합 혜택 서비스 출시…AI·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플랫폼 고도화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코웨이가 여행·금융·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초개인화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좌측부터)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실버케어 전문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코라솔), 하나투어, 하나카드와 고객 맞춤형 통합 라이프케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과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가전과 케어, 여행,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중심의 통합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가 보유한 서비스 인프라와 혜택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개인별 수요에 맞춘 서비스 요구가 커지는 점도 협업 배경으로 꼽힌다. 코웨이와 코라솔, 하나투어, 하나카드는 고객 데이터와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초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4개사는 협약을 통해 △코웨이·코라솔 고객 대상 전용 멤버십 및 할인 혜택 제공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운영 △통합 패키지 상품 출시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코라솔은 하나투어·하나카드와 연계한 여행 결합 상품 출시를 추진한다. 신혼과 이사 등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통합 패키지 상품과 공동 캠페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연내 각 사 고객을 위한 통합 혜택 서비스를 출시한다. 중장기적으로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초개인화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객 생활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업들과 협력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초개인화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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