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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계약은 지난 2022년(23.6억원)과 2023년(35.1억원)에 이은 대규모 후속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엠오티는 그간 축적된 조립 장비 설계 및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고객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
김충규 엠오티 부사장은 “이번 수주는 엠오티가 보유한 압도적인 이차전지 설비 기술력이 다시 한번 시장에서 신뢰받은 결과”라며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 구조 내실화 하는 데 경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한편 엠오티는 최근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이 LFP, 46파이 원통형,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제품군 확장을 본격화함에 따라 관련 장비 수요 대응과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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