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구교실은 북한이탈주민 청소년과 인천지역 청소년이 함께하며 축구 훈련과 친선 경기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상호 이해와 협력,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인천하나센터는 29일까지 북한이탈주민 자녀 초등학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축구교실은 인천유나이티드아카데미 논현지부 풋살축구장에서 진행한다. 전문코치가 축구기술 훈련과 협동심·스포츠맨십 교육을 한다. 참가자들은 남북 청소년 혼합팀과 북한이탈주민청소년 단일팀 축구반으로 편성된다. 축구교실은 다음 달부터 매주 2회 운영하고 11월에 팀별 단합 축구경기를 한다. 남한 청소년팀은 인천유나이티드아카데미 논현지부 소속 초등학생들로 구성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북한이탈주민 청소년의 정착 지원과 사회적 통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남북 청소년이 함께 뛰고 웃는 자리가 진정한 통합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시범운영한 뒤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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