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설립된 아이젠사이언스는 자체 AI 플랫폼을 통해 난치성 질환 분야의 저분자 합성 신약을 개발 중이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지원하는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약개발사 및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등 제약 분야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동 영업을 추진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AI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아이젠사이언스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아이젠인사이트’와 ‘아이젠켐테일러’, 의생명 특화 언어모델 ‘미어캣’ 등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아이젠사이언스는 제약 분야 공동 사업 개발에 참여한다.
또한 양사는 세미나, 콘퍼런스, 프로모션 개최 등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운영 경험과 인프라 최적화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 범위를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강재우 아이젠사이언스 대표는 “AI 기반 신약개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과 인프라가 함께 설계돼야 한다”며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협력으로 산업 적용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AI 기술이 실제 산업을 변화시키는 사례 중 신약개발은 가장 가능성과 파급력이 큰 분야 가운데 하나”라며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적의 기술을 구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AI 기술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S&P500·나스닥 최고치, 애플 강세·중동 완화 기대감[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2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