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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직접 119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어머니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체포했으나 A씨는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수사를 통해 실제 살인 여부 등을 밝혀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들이 직접 119에 신고
경찰 도착 땐 어머니 심정지 상태
아들, 경찰 조사서 묵비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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