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툴젠(199800)은 오송 연구개발(R&D) 센터 신축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서투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3년 1월 8일까지다. 회사 측은 “CRISPR 유전자가위의 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 및 오송첨단 의료복합단지 내 클러스터간 네트워크 시너지를 위해서”라고 투자 목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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