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바이오플러스(099430)는 단백질의약품개발 업체 유비프로텐 지분 52.96%를 26억2500만원에 취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6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차세대 개량형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개량신약 개발 및 사업영역의 확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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