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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지하 2층 근무자 38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하 2층을 제외한 다른 층은 정상 영업하고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지난 6일 직원 확진자가 다수 나온 이후 일주일만에 이날 영업을 재개했다.
지하 2층 매장 직원 12일 확진 판정
확진자 나온 지하 2층 임시 휴점
380여명 직원 코로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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