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앞서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는 18.4% 감소였다. 전년동기 대비로 4월 GDP는 24.5% 줄었다.
이로써 지난 4월 말까지 3개월간 영국 GDP는 직전 3개월간 대비 10.4% 감소했다. 전문가 예상치 10% 감소를 밑돈 수치다.
영국은 지난 3월2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락다운(봉쇄) 조치를 내렸으나,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12일 오전까지 29만2860명의 감염자가 확인됐다. 일부 지표에서는 지난 5월 약간의 완화 징조가 목격됐지만, 4월까지 영국 경제의 상당부분은 좋지 않은 편이었다.
지난 1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영국의 GDP 증가율을 전년대비 마이너스(-)11.5%로 제시했다. 이탈리아나 프랑스보다도 좋지 않은 수치다. 같은 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노 딜 브렉시트(영국의 아무런 합의없는 EU 탈퇴)가 가뜩이나 취약한 영국 경제 회복에 상당한 피해를 입힐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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