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는 야외수영장 오아시스를 지난해 보다 한달 앞당겨 5월 1일 개장한다.
반얀트리는 지난해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 최고 32°C까지 온수를 제공하는 온수 시설을 설비했으며 예년보다 기온이 갑작스럽게 올라 예년보다 여름채비가 빨라져 개장을 앞당겼다.
오아이스 야외 수영장은 메인 수영장과 유아용 수영장, 영유아용 수영장, 자쿠지, 프라이빗 카바나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반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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