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은 먼저 LTE 버전이 개통되고 5G 버전은 22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3월 말 통신3사의 5G 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개통을 시작한다.
따라서 5G폰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잠시 기다리거나, 아니면 통신3사의 LTE→5G 단기교체 프로그램(4일부터 13일까지, 가입비 3만원과 교체시 본인부담금 3만원 등 총 6만원 추가 비용부담)을 이용하면 된다.
25% 요금할인과 중복해 받을 수 있는 렌탈도 참고할만 하다. 갤럭시S10은 다른 프리미엄폰들처럼 단말기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25%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을 받는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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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통을 시작한 LTE 메인 모델인 갤럭시 S10의 출고가는 128GB 기준 105만 6000원, 512GB 기준 129만 8000원이다. 준고급형 S10e는 128GB 단일 기종으로 89만 9800원이다. 혁신기술을 모두 탑재한 S10+의 출고가는 128GB 기준 115만 5000원, 512GB 기준 139만 7000원이다.
25% 요금할인으로 사는게 유리하다. 최고로 비싼 요금제(T플랜 Data 인피니티, 데이터ON프리미엄, 속도 용량 걱정없는 데이터78)에서도 단말기 지원금은 15만9천원~21만원에 불과하나, 25%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을 받으면 2년동안 46만8천원~60만600원 할인받는다.
SK텔레콤이 T월드 다이렉트 예약고객을 분석해보니, 전체 구매 고객 열명 중 네명이 S10+를 예약했다. 절반이 화이트 색상을, 40%가 블랙을 택했다. 20~30대 남성은 전체 예약 고객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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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가 비싸니 통신사별로 제휴카드 혜택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SKT 하나카드 T제로’ 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 4000원, 최대 33만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텔로 SKT’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어도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 6000원, 최대 38만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KT는 제휴카드 2장으로 2번의 할인을 받는 더블혜택을 제공한다. 조건이 맞으면 최대 ‘KT 프리미엄 Super 할부 롯데카드’ 48만원 할인(전월 실적 70만원 × 24개월 사용 시, 장기할부 수납 5만원 이상 및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와 ‘프리미엄 슈퍼DC 우리BC카드’ 48만원 할인(전월 실적 70만원 × 24개월 사용 시 최대 48만원 통신비 할인,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를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은 U+Family 하나카드로 자동이체로 통신요금을 납부하면 최종 납부금액에서 최대 월 2만5000원씩 2년간 60만원을 할인받는다. 할인 받는 통신비에는 해당카드로 자동이체 납부한 본인·가족·지인의 휴대폰·IPTV·IoT·소액결제액 등이 모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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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00원 정도를 내면 나중에 폰 가격을 보상받는 프로그램도 있다.
SK텔레콤 T갤럭시클럽S10’은 구매 12개월 뒤(24개월 할부기준)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 할 때 잔여할부금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다.
KT의 ‘슈퍼체인지’는 서비스 가입 24개월 후 사용 중인 갤럭시 S10을 반납하고 새로운 갤럭시로 기기변경 시 반납 단말의 상태에 따라 출고가의 최대 40%를 보상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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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갤럭시S10을 쓰고 싶은데 5G폰도 관심이라면 LTE 버전을 쓰다가 5G로 교체할 수 있다.
통신3사는 4일부터 13일까지 LTE 버전을 쓰다가 5G로 교체할 경우 출고가 전액을 보상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단, 가입비 3만 원과 교체 시점에서 내는 본인 부담금 3만 원 등 총 6만원은 별도로 내야 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멤버십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갤럭시S10은 렌탈로도 이용 가능하다. 이 때 25% 요금할인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T렌탈 이용 시 갤럭시 S10을 할부 대비 월 1만원씩 24개월 간 총 24만원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다. KT 슈퍼렌탈은 12개월형과 24개월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렌탈 가입기간 중 액정 파손 및 침수 등으로 인한 단말 수리 비용을 보상해주는 보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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