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30일 송파구 문정동 본사에서 국내 최대 누적 판매 기록을 가진 국민 와인 몬테스의 새로운 와인 시리즈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의 소비뇽 블랑과 피노 누아 2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종은 지난 2016년 출시한 카버네 소비뇽과 샤도네이에 이어 추가적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몬테스 알파를 생산하는 포도밭 중에서도 최상급 포도를 생산하는 최고의 구획의 포도만을 사용하고 더욱 엄격한 포도 선별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몬테스 알파의 프리미엄 버전이다. (사진=나라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