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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100세힐링센터 운영사업’은 생명보험재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종로구에 이어 성북구와 2번째 협약을 맺고 운영 지역을 확대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사업은 뇌졸증·고혈압·당뇨 등 노인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노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성북구 시니어100세힐링센터는 오는 11월부터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 전용공간을 마련해 운영되며, 전담 사회복지사가 전문강사와의 협업을 통해 △몸과 마음 수양을 위한 ‘다도(茶道)’ △근육 이완 및 순환기 능력 개선을 위한 ‘건강 나아짐’ △웃음치료 및 음악치료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마음 나아짐’ 등 신체적 질병과 정서적 문제를 함께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는 “보건소의 경우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뇌졸증·고혈압·당뇨 등 노인성 만성질환 어르신의 재활욕구를 충족시키기엔 운동 공간이 협소 한 편”이라며 “‘시니어100세힐링센터 운영사업’이 노인인구 증가로 생기는 우리 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도적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