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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성북구청, '시니어 100세 힐링센터' 운영 헙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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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6.10.06 13:46:43
유석쟁(오른쪽 첫번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가 6일 서울 성북구청에서 ‘성북구 시니어 100세 힐링센터’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민 진각복지재단 사무처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유 전무. (사진= 생보재단 제공)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6일 서울 성북구청에서 ‘성북구 시니어100세힐링센터’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니어100세힐링센터 운영사업’은 생명보험재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종로구에 이어 성북구와 2번째 협약을 맺고 운영 지역을 확대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사업은 뇌졸증·고혈압·당뇨 등 노인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노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성북구 시니어100세힐링센터는 오는 11월부터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 전용공간을 마련해 운영되며, 전담 사회복지사가 전문강사와의 협업을 통해 △몸과 마음 수양을 위한 ‘다도(茶道)’ △근육 이완 및 순환기 능력 개선을 위한 ‘건강 나아짐’ △웃음치료 및 음악치료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마음 나아짐’ 등 신체적 질병과 정서적 문제를 함께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는 “보건소의 경우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뇌졸증·고혈압·당뇨 등 노인성 만성질환 어르신의 재활욕구를 충족시키기엔 운동 공간이 협소 한 편”이라며 “‘시니어100세힐링센터 운영사업’이 노인인구 증가로 생기는 우리 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도적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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