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은 `상대가 너무 소극적이어서`로 답한 비중이 53.1%로서 과반수를 차지해 가장 큰 불만요인이었고, 그 외 ‘무리하게 요구’(21.8%) , ‘워밍업(전희)이 부족’(18.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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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비에나래 커플매니저 실장은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가 되라’는 속설과 같이 많은 남성들은 잠자리에서 배우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원한다”라며 “반면 여성들은 배우자가 상대를 배려치 않고 너무 성급하게 일방통행식으로 부부관계를 행하는 데 대해 불만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남녀 486명(남녀 각 24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전 배우자의 평소 부부관계에 대한 인식 중 못마땅했던 사항’과 관련해 설문조사한 결과로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7일 ∼ 12일에 걸쳐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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