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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하버드 의대와 신장 재생 전임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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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6.05.26 11:36:17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로킷헬스케어(376900)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신장 재생 플랫폼의 전임상 효능과 안전성이 하버드 의대 연구진을 통해 확인됐다.

로킷헬스케어는 하버드 의대 부속 병원 연구진이 자사 ‘AI 오멘텀 기반 신장 재생 플랫폼’의 신장 재생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연구진은 신장 기능 지표인 사구체여과율(GFR)을 통해 오멘텀 패치 이식군에서 신장 기능 유지 및 재생 효과를 확인했다. 무세포 시술·재료 대조군에서는 신장 기능이 저하된 반면, 오멘텀 패치 이식군에서는 62.5% 개체에서 신장 기능 유지 결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술은 환자 본인의 오멘텀 조직과 AI,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방식이다. 회사는 면역 거부 반응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연구는 하버드 의대 조셉 본벤트레 교수가 주도했다. 회사는 해당 기술 관련 특허를 한국, 미국, 일본 등에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전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만성 신장질환(CKD) 환자 대상 국내 파일럿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과 미국 중심의 글로벌 임상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버드 의대 연구를 통해 기술적 타당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글로벌 임상과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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