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11번가, ‘갤럭시 S26’ 자급제 사전판매…라방 11회 편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6.02.26 08:34:41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11번가가 삼성전자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자급제 모델 사전판매에 돌입한다. 11번가는 27일 자정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시작으로 사전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전판매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 특집 방송으로 시작된다. 90분 동안 갤럭시 AI 기능 시연과 모델별 주요 사양, 활용법 등을 소개해 구매 판단을 돕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고, 구매 인증 고객 70명에게는 5만원권을 추첨 제공하는 등 라이브 한정 혜택도 마련했다.

11번가는 다음달 5일까지 총 11차례 라이브 방송을 편성했다. 전작 대비 1.5배 늘린 규모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사전판매 기간에는 카드사 할인쿠폰과 11페이 결제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 사전 알림 신청 고객 대상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학생 전용 무료 멤버십 ‘캠퍼스플러스’ 회원에게는 전용 혜택가도 적용된다.

제조사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저장용량을 두 배로 늘려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갤럭시 버즈 할인 쿠폰, 콘텐츠 이용권 등이 제공되며, 삼성전자의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간편 가입할 수 있다.

같은 기간 SK텔레콤 가입 상품 사전판매도 병행한다. 11번가 T공식대리점 구매 고객에게 추가지원금과 멤버십 할인, 포인트 적립, 통신비 할인 등을 제공하고, 순금 경품 추첨 이벤트와 중고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제휴담당은 “라이브 방송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 신제품의 AI 기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스마트폰 구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