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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은 시작부터 끊이질 않는 수다 삼매경으로 유재석, 유연석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한다. 특히 조인성은 친한 형 동생과 모인 만큼, 주요 관심사인 야구 얘기에 열을 올려 웃음보를 자극한다.
조인성과 박정민은 야구 팬덤 사이에서도 유명한 ‘한화 찐팬’. 유재석이 “2위 한 거 축하해요”라며 운을 떼자, 조인성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어깨를 으쓱거린다. 이어 각자 응원 구단이 어디인지 호구 조사에 나선 조인성은 박해준, 유재석에게 “할 수 있어! 응원합니다”라며 위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조인성은 “제가 그 마음을 잘 알아서 그런 거다. 공감하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롯데 찐팬’ 박해준은 “그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뭐를? 응원을”이라며 각오를 다진다.
이런 가운데 조인성은 “재석이 형은 게임 슬럼프지만, 나는 입스(압박감이나 불안이 증가한 상황에서 근육이 경직돼 특정 동작을 못 하게 되는 현상)다”라고 호소한다. 이에 질세라 박해준은 “저도 게임은 별로 못 한다”고 덧붙인다.
박정민은 “제가 승부의 화신이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유재석이 의문스럽다는 듯 “그 정도야?”라며 재확인하자, 박정민은 “오늘 보여드리겠다”라고 맞받아친다. 과연 ‘승부의 화신’ 박정민이 반전의 승부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틈만 나면,’은 오는 3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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