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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종목돋보기] 애드포러스, 미·중 '틱톡' 합의에 '틱톡 플랫폼 계약'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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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운 기자I 2025.09.16 09:57:53
[이데일리TV IR팀]
미중 양국이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처분 방안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했다는 소식에 지난 6월 틱톡 플랫폼과 계약한 애드포러스(397810)의 수혜 기대감이 나온다.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이 스페인에서 개최한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미국 내 안보 우려가 제기된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처분 방안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보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무역 협상이 “매우 잘 됐다”면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정말로 구해내고 싶어 했던 ‘특정’ 기업에 대해서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간 틱톡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모회사가 중국 바이트댄스라는 점에서 중국 정부의 개인 정보 탈취나 해킹에 이용돼 미국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지난달 22일 스팩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애드포러스는 지난 6월 ‘틱톡(TikTok)’ 개발사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운영하는 모바일 인앱 광고 네트워크 ‘팽글(Pangle)’과 계약을 체결했다.

팽글은 틱톡 비즈니스 광고를 통합해 앱 개발사, 퍼블리셔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36개국 이상에서 8만개가 넘는 앱에 적용되고 있으며, 도달횟수는 7억회에 달한다.

애드포러스는 팽글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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