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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는 교육 접근성이 낮은 안전취약계층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교육은 관내 경로당, 장애인 이용시설, 다문화가족센터 등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25개 시설에서 4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대상은 각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이다. 교육 일정은 4월부터 9월까지 시설별 1회씩 운영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시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생활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교육 둥 각 계층 특성을 고려한 내용을 체험과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참여자 이해를 높인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 3월부터 초·중·고교로 찾아가는 ‘안전체험 캠프’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집으로 방문해 가스, 전기, 소방 등 5개 분야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안전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시설별 수요조사를 거쳐 필요한 교육을 맞춤 지원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재난과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미리 준비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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