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13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정현 기자I 2024.06.20 17:03:26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KCC건설(021320)은 비앤케이저축은행 외를 채권자로 대구 수성 포레스트스위첸 분양계약자를 채무자로 1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9.14%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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