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강 차관 인선에 대해 “정보통신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거치며, 굵직한 ICT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온 인사”라면서 “기술여건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강한 개혁의지를 바탕으로 AI와 디지털 전환, 통신시장 개선, 사이버안전 강화 등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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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38회로,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정책총괄과장, 전남지방우정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 부단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