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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일대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공동 추진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20일 GH에 따르면 수원 광교신도시 경기비즈니스센터와 연접한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 일원에 조성할 공공지식산업센터는 지하 3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5000㎡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GH는 해당 센터를 바이오 융·복합 분야 특화시설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센터가 들어서는 광교 일대에는 바이오산업 인프라가 집중된 광교테크노밸리가 위치해 관련 산업 및 스타트업 육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수익 환원의 일환으로 지식산업센터 내에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를 설치, 도내 제조기반이 없거나 제작 비용 및 조건 등으로 그간 사업추진이 어려웠던 기업에 사업추진 및 연구개발을 도울 예정이다.
공모일정은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하며, 6월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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