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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도 ′아이스팩 수거·재활용′ 문화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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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2.25 11:31:35

수거 후 자활센터 통해 세척, 재활용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가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한 ‘아이스팩 재사용’ 문화에 동참한다.

경기 포천시는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을 수거 후 세척·소독 작업을 거쳐 수요처에 공급하는 아이스팩 순환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및 배달문화 확산에 따라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아이스팩의 경우 해동 후 재냉동을 할 경우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1회 사용 후 생활폐기물로 소각 처리되는 점에 감안 생활쓰레기 저감을 위해 이번 대책을 추진한다.

(포스터=포천시 제공)
시는 각 읍·면·동사무소에 설치된 전용수거함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지역자활센터에서 세척·소독 작업을 거친 후 전통시장 등 수요처에 공급할 예정이다.

박윤국 시장은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아이스팩 순환 사업이 정착돼 생활폐기물 발생량 저감 및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이바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팩 수거·재활용 문화는 지난해 경기 남양주시가 도입, 인천광역시 등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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